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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06! (트랙백 놀이)

Posted on 2006/12/15 15:44
in Belbangz.com " LoveRoom " by IdeunB'z
아듀 2006!
너무 오래도록 게으름을 피웠더니.. 하이바님께서 일갈의 똥침을 한 방 놔주셨네요..하하핫 :P
[ 트랙백 출처 : hi8ar.net ]


1.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가족 모임이 있다면 그나마 하나라도 생기겠지만.., 아직은 잡혀 있는 계획 같은 건 없습니다..!!
...
3년전 요놈이 절 외톨이로 만들었어요..,,,ㅜ_-;;;

2.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하실건지?
아마.. 모르긴 해도...
오전엔 웸의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들으며 강아지 오줌이나 닦고 있을 것이고...
오후엔 밤 늦게 까지 귀가하지 않는 막내 녀석에게 전화통 붙들고 고래고래 귀가를 종용하는 괴성을 지르지 않을까 합니다.. #_#;;

3. 이제껏 지나온 크리스마스 중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언제이며 그 사연은?
군대 있을 때 구리스마스 세번 보낸 것도 기억에 남을 만한 사연이라면 사연이지겠죠..큭~ +-+;;;

4. 최악의 크리스마스도 알려주세요.
여친이 있으면서도 혼자 크리스마스 보내 봤나..?? 난 해 봤다..!! :D
이 당시 내 여친이란 작자는 같은 과 동기 녀석이었는데.., 이 분위기 좋은 크리스마스날 지 친구들 하고 놀아야 한다며 날 홀로 버려둔 싸가지였었다..
그래놓고 못 할 짓 했다며 미안하다고 싹싹 빌던 이 녀석.., 나 군 입대하기 몇 일 남겨두지 않고 내게 절교를 통보 했던 종간나였었다..

5. 바로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작년 구리스마스...??
햐~ 참 쓸 말 없네..!!
뭐.. 라스트 크리스마스나 들으면서 강쥐 똥이나 치우고.., 동생녀석에게 빨리 들어오라고 괴성이나 지르고 있었겠죠..?!? +-+;;

6. 또, 작년의 마지막날은 누구와 함께 어디서 무엇을 했나요?
당장 어제 일도 기억을 못하는데.., 작년 마지막날 뭘 했는지 어찌 아누..?? #_#;;

7. 자 이제 2006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가 시작될 때 세운 계획이나 목표가 있었죠? 무엇입니까?
혈관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에 병세의 호전이 계획이나 목표가 될 수는 없겠지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병원에 잘 다니는 것 말고는 없었습니다..
...
아!! 한가지 있었다..
올 해는 반듯이 인천에 가서 야구 한 게임 보리라 다짐을 했었어요..큭~

8. 계획이나 목표, 이루어 낸 것은?
병원에 가는 것이 유일한 할 일이 었으니 그나마 요것 만큼은 잘 지켰어요..크큭~
그 덕인지 지금은 몸 상태가 많이 좋아 졌지요.. :)

인천엔 천상 다음 해에 가야 할까봐요..,,ㅜ_-;;
{이러다 죽기 전에 가 볼 날이 있기는 한건지 원~ O_o )

9. 내년에 반드시 달성하고픈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해가 바뀐다고 해서 특출나게 바뀔 것도 좋아 질 것도 없겠지만...
로또 신이 방즈에게 강림하셨으면 좋겠고.., 닥털에게 하루하루를 기도하는 심정으로 살라는 말은 더 이상 듣지 않았으면 좋겠고...
또..
The Water Is Wide by Karla Bonoff

내가 부르는 요런 사랑 노래를 들어 줄 이쁘고 착한 반려자를 만났으면 좋겠어요..크큭 XD

10. 바톤을 넘겨드릴 블로거 세분을 호명하시길!! ^^
아아~ 어느 분께 넘긴다..?? +-+;;
마해행님이라면 받아 줄까나..??
이드흉아는 바쁜가..?? 음.. 레몬그린티 요 분도 포스팅이 뜸 하시던데...
어느 인품 훌륭하신 양반 분이 받아 주실지...
요렇게 얼버무리면 뜻이 전달 됐을까나..하하핫 :D

2006/12/15 15:44 2006/12/15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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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아듀스~~2006 트랙백이나 돌려보세~"

    Tracked from // 나비의 일상생활 2006/12/15 16:59  Delete/삭제

    Canon EOS 30D | Manual | Multi-Segment | 1/320sec | F3.5 | 0EV | 18mm | ISO-100 | No FlashDaisy 님의 블로그에서 엮어봤습니다..아니 엮였습니다..크흑~ 이름하여 "아듀스 2006 특별한정 리미티드 스페샬 에디션 버전 ..

  2. Subject "2006년 마감문답"

    Tracked from // I Love Rock N Roll !!! 2006/12/15 18:49  Delete/삭제

    ☞ .루피카르츠님 댁에서 트랙백합니다. 1. 2006년 초의 당신의 '결심'은 무엇이었나? 기억나는 대로 적으시오. - 애인만들기 (광녀 만나고 난 이후로 여자가 안 붙음), 결혼 ,해외여행 ,국내..

  3. Subject "Adieu~ 2006!"

    Tracked from // ★ Inthegroove8048.com ★ 2006/12/15 19:05  Delete/삭제

    한해를 마무리 짓는 안습 문답 특급앙마님 블로그에서 받았습니다. 다들 어떠셨을지 모르겠지만, 전 쓰면서 정말 안습.-_ㅜ 2006년… 잊고 싶은 한 해였어요~ 엉엉~! 1. 2006년 초의 당신의 ?...

  4. Subject "야듀 2006! 트랙백 놀이."

    Tracked from // hi8ar.net : What a Nuisance! 2006/12/16 00:48  Delete/삭제

    나비사마 참아주셈... #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한 두개 정도? 마음만 바쁜 연말입니다. :)# 크리스마스 계획은 세웠나요? 누구와 함께 무엇을 ..

  5. Subject "아듀 2006 (트래백 놀이)"

    Tracked from // My Happy Ending 2006/12/16 01:13  Delete/삭제

    방즈님에게 받았습니다. 1.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아직 잡혀있지 않습니다 ^^ 정기적으로 고등학교 친구들과 모이니 거기에 가지 않을까싶네..

  6. Subject "아듀! 2006"

    Tracked from // UNTIL THE DAY I DIE 2006/12/17 13:49  Delete/삭제

    마이해피엔딩님께 받았습니다. more.. 1.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특별한 일은 없고 친구들과 만날 약속만 몇개 있습니다. 내일은 오랜 서울 친..

  7. Subject "잘가라 2006… 문답"

    Tracked from // fantastic902.com 2006/12/17 15:19  Delete/삭제

    하이바님께 바톤 받았습니다. 이거..문항 자체가 사람 찌릿찌릿하게 만드네요. 이거 하고나니 왠지 가벼운 문답이 하고 싶어졌어요. ‘똥문답’이나 만들어볼까요? 똥때문에 가장 난감...

  8. Subject "[문답] 안녕 2006~"

    Tracked from // 2006/12/18 18:13  Delete/삭제

    방즈님께서 주셨습니다~~ 1. 현재 스케쥴에 잡혀있는 송년모임(크리스마스 모임 포함)은 몇개인가요? - 현재 잡혀있는건 3개 정도네요. 근데 문제는 30일에 2개가 몰려있다는것!! 시간이 약간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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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비
    2006/12/15 17: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water is wide...언제 들어도 마음 한구석이 따스해 지는것같아요.
    언능 참한 처자 만나세요. 내년에는 강아지와 함께가 아닌 강아지새끼마냥 귀엽고 이쁜 처자랑 함께
    보내시길...^0^

    • Bangz
      2006/12/15 1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하하.. 고맙삼.. ;)
      강아지 마냥 귀엽고 이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큭~
      그나마 바램이라면 고약한 성격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풉 ;P

  2. 니키
    2006/12/15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 종간나

    전 크리스마스때 항상 단란한곳에서 음주가무로 밤을 지세우던 기억이
    내년에는 이효리,김혜수,고소영,빰치는 이쁜 여자친구 만나세요^^

    • Bangz
      2006/12/1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단란한 곳이라면..??
      단어에 힌트가 있다고.. 혹, 단란주점 말씀하시는 건가요..?!?하하 ;)
      열거 해 놓으신 처자분들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콩당콩당 뜁니다..크크
      내년에는 이 지긋지긋한 솔로에서 해방의 기쁨을 누려 봅시다요..헤헤 ^^;;

  3. foocon
    2006/12/15 2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 종간나~

    전 군대 있을때... 크리스마스 이브날 응급처치 요원으로 선발되서
    연대로 끌려가 하루종일 의무교육 받고
    다음날 시험봤어욤...ㅠ.ㅠ

    • Bangz
      2006/12/16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엇!! 혹시.. 푸콘님 군 복무하실 때 의무병이셨나요..??
      전 군에 있을 때 의무병이었어요.., 우와~ 왠지 반가운데요..헤헤 ^^;;
      크리스마스 기간에 교육 받고 시험까지 치르셨다니 꽤나 억울하셨겠습니다..크큭~
      보통 이기간에는 과자가 한아름 들어있는 위문품 박스를 받아들고 과자부스러기 씹는 맛으로 보내야 정상인데...푸풉~ ;)

  4. FLARE
    2006/12/15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게 입대를 하셨다니.. 안습입니다 ㅠ
    인천에 한번 오세요, 저도 야구장 아직 못 가봤는데 한번 가요 ^^

    문학 야구장이 30분 거리이거늘;;;

    • Bangz
      2006/12/16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절 차버린 그 애미나이 지금은 시집가서 잘 살고 있단 소리를 예전 동창모임에서 들었을 땐 꽤나 억울한 맘이 들었었어요..크큭 ㅡ_-;;

      넵.. 정말 내년에는 인천에서 야구 한번 보고 싶어요.., 그때 한번 같이 가시죠..헤헤 ;)

  5. 마해
    2006/12/16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종간나... ㅋㅋ
    뭐니저니해도 건강이 최고라지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 저는 여친과 함께. 커억. ㅎㅎ

    • Bangz
      2006/12/16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아요..!!
      몸이 아파 봐야 그 말의 소중함을 느낀다니까요..,,ㅜ_-;;
      여친분 하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요.. ^^;;

      아~이고 빼야~!! 배 아파 죽겠네~크크큭~ ;)

  6. 하이바~
    2006/12/16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지 잘 모르겠지만, 요놈 사진 보고.. 살짝 무서워 졌습니다. 아무튼 지금은 많이 건강해 지신것 같아, 제가 다 기분이 좋습니다.. 아.. 말이 좀 이상하게 되버렸지만.. 앞으론 더 좋은 일만 있으시길~! ^^;

    • Bangz
      2006/12/16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MRI 사진 CD에 담아 오는데 만원 들어 갔습니다..크큭~
      만원어치 뽕 뽑을려면 앞으로도 무수히 블로그에 올라 갈 겁니다..하하 :D
      발병 초기엔 죽는구나 했었는데.., 지금은 팔팔해요..큭~ ;)
      하이바님께서두 내년엔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길 빌어욤~! ^^;;

  7. 특급앙마™
    2006/12/17 1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셔야죠. ;)

  8. Edl
    2006/12/18 1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흐.. 오랜만에 받는 문답이네요..
    얼렁해야겠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