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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것..!!!

Posted on 2007/02/08 13:21
in Belbangz.com " BangzStory " by IdeunB'z
블로그를 돌린 다는 게 때론 참 쪼잔하고 간사하단 생각이 든다..
...
오늘 어느 블로거의 글에 남긴 댓글이 무참하게 씹힌 것을 발견 했다..
쫌 스럽고 속 좁아 보이지만 아니꼽고 더럽다는 생각을 아니 들 수 없게 만든다..
일년이 조금 넘게 블로그를 관리하면서 척 보면 상대 블로거가 어떠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눈치 것 알아 갈 때가 있다..
그런 분위기에 계신 분들께 "내 글을 씹다니.."하는 이런 말 같지도 않은 상황을 말하려고 이 글을 적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적어도 내가 상대 블로거의 맘을 상하게 했다던가 이야기 주제와는 전혀 맞지 않게 엉뚱한 얘기로 주의를 흐리게 했다면 그나마 이해라도 하겠다..
이건 객관적으로 흝어 봐도 전혀 앞뒤가 맞지 않게 고의적으로 내 글을 씹었다는 생각을 들게 만드니 기분 상하지 않고 배기겠는가..?!!
차라리 가까운 지인 분들께 이런 경우 없는 상황을 맞았더라면 쓴 웃음이라도 짓고 흘려 넘겼을 터인데 몰상식한 잡 것 하나가 하루의 기분을 망쳐 가고 있다..
상스러운 욕지거리라도 썩어가며 치밀었던 울화라도 속시원히 풀었으면 좋으련만 뿌드득뿌드득 잘근잘근 속으로 씹어 삼키는 중이다..
...
어우~ 개 쌍놈에 집구석.. 두번 다시 찾아가나 봐라..!!!
...
...
어이그~ 갈수록 블로그가 유치 찬란해 지는 구나..!! 썅~!!!

2007/02/08 13:21 2007/02/08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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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니키
    2007/02/08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쌍놈의 집구석이 어딘지..저도 구경 좀 했으면 ㅡㅡ;;

    넘 기분 나빠 하지마셈..병나요....

    • Bangz
      2007/02/08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좀 소심한 편이라 자잘한 것에 목숨을 많이 겁니다..ㅎㅎ :D

      간혹 블로깅 하면서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격고 나면 정말 허탈한 기분이 들어요..
      니키사마 우리는 천년만년 사이 좋은 이웃으로 잘 살아 봅니다..ㅋㅋ

  2. 스모모ㅡ3ㅡ
    2007/02/09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점 블로그의 저변이 확대대고, 그에 따라 무수한 지질학자들 또한 블로그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ㅡㅡ;

    개념 탑재, 센스 만빵 슈터즈 끼리는 잘 해 보아요~^^~

    • Bangz
      2007/02/09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들 맘이 제 맘 같지가 않아요..!! ㅡ_-;;;
      전 제 집을 찾아 주시는 분들 고맙고 감사하고 여기에 몇 마디의 글이라도 남겨주시면 그렇게 황송 하던데... T-T
      이번 일로 혈압 많이 올랐어요..ㅋㅋ ;P

  3. 나비
    2007/02/09 0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어디서 그런 못땐애들을 만나신지는 모르겠으나 기분 푸세효~:)
    잘생긴 방즈 횽이 참으삼..그런것들이랑은 무시때리고..^-^

    • Bangz
      2007/02/09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워메~ 저 잘생길 줄 어찌 알았삼~ㅎㅎㅎ :D
      첨엔 많이 당황 스러워서 격노하였으나 지금은 그냥 개무시 하고 넘기기로 했습니다..
      별 꼴 같지 않은 것 때문에 한 때 나마 분통을 터뜨렸다니 오히려 제 자신이 부끄럽기만 하네요.. T-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