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cast.com에 표절 의혹이 있는 곡들에 대한 동영상이 떳길래 동영상을 중심으로 한참 글을 써 내려 왔는데 덜커덩 영상이 삭제 되어 버렸네요.. #_#
동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질 못 해서 어떤 가수의 어떤 곡들이 흘러 나왔는지는 알수 없으나 들어 본 대부분의 곡에서 의심을 살만한 음원이 많이 발견 되었습니다..
이런류의 말들이 입에서 툭툭 튀어 나오더군요..
표절이란 악습이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동영상을 올리셨던 분의 말씀 처럼 악법(?)의 폐지에서 누리는 자유 만큼이나 책임감이 따라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리려던 동영상이 없어져서 글을 접으려 했으나 투자한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해서 이슈에 맞게 나름 비슷한 두곡을 선별해 봤습니다..
렉시의 첫번째 앨범에서 Up & Down이란 곡과 고교시절 즐겨 듣던 망나니 바비 브라운의 Every Little Step입니다..
렉시의 곡이 하도 귀에 익어서 한참을 생각하다, 바비 브라운의 곡이란 걸 떠 올리게 됐습니다..
워낙 샘플링한 곡이 많이 나오던 시기라 그러려니 했는데.., 작곡가가 우리나라 사람으로 되어 있더군요..!!
두곡의 출처는 집에서 굴러다니는 CD에서 축출한 한 곡과 네이버에서 주어 온 한 곡인데.., 이런류의 내용을 적고 있자니 무릎팍 도사에 나왔던 신해철의 "닥쳐라!!"라는 말이 생각나서 좀 찔리기도 하는 군요..하하 :D
Up and Down [ Lexury (2003) ] by Lexy
Every Little Step [ Don't Be Cruel (1988) ] by Bobby Brown
음악에 대해서 잘 모르고 '좋다, 나쁘다'의 일차원적인 생각 외엔 머리에 남는 것 하나 없지만 부분적으로 흡사한 구석이 많지 않나요..?!?
Add a comment
2007/03/21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머 그리 호작질/표절질을 많이 하는지..
아주 사회적 이슈가 됬군요//
2007/03/2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동영상의 충격파가 상당히 컸나 봅니다..
저는 30분 분량만 봐서 나머지 40여분 분량이 너무 궁금하네요..!!
2007/03/21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지금의 가요계가 예전보다 못한건...사실이죠:P
저도 보고싶었는데 모든 동영상마다 왜그리 버퍼링이 심하던지-_-
p2p에 떠있던데 받아봐야겠어요 _
2007/03/2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표절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비슷하면 다 표절이냐'식의 말씀을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하지만 뭐.. 진실은 만든 사람만이 알겠죠..ㅋㅋ ;P
2007/03/21 2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렉시도 표절
똑같아요 똑 같애 ....그러니 앨범이 안팔리지 ㅋㅋ
2007/03/22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비슷해서 어느 소절은 '같이 불러도 되겠다' 싶을 정도에요.. +_+;;
그래두 렉시는 섹쉬해서 좋아요..ㅋㅋ ;P
2007/03/22 07: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표절이란게 딱 경계선을 긋는것도 애매한데다... 의도치않게 귀에익은 덕에 작곡자가 만들어 버리기도 하고.. 작곡하는 사람들의 스스로의 양심을 지켜서 이런문제가 생기지 않았슴 합니다.
그러기엔 무리겠지만요..;; 뭐 이런 대중가요뿐아니라 예전의 우리네 부모님들이 들으시던 트롯이나 오래된 가요들도 이런 곡들이 꽤나 많은걸로 알고 있어요. 쩝..
2007/03/2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슷한 나머지 짧은 소견에 올려 보긴 했는데 문제가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_+
어쨌거나 작곡가의 의도와는 다르게 흘러갔든 아니든, 가요계엔 이런 문제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