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zStory 31 : 얼굴 좀 보자..
출산이 임박한 동생의 출산 예정일은 지난 주 23일.. 정확히 일주일 전이다..
보통의 경우엔 예정일 전후로 5일이면 산통이 온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아직 별다른 기미를 보이고 있진 않다..
아침마다 동생에게 전화해서 몸 상태를 살펴보는 습관이 생긴 요즘 어젠 양수가 조금 흘러 나왔다는 얘기를 들었다..
녀석은 걱정이 되서 의사에게 전화를 했더니 진통이 5분 간격으로 오면 그때 병원에 오라는 얘기만 들었다고 했다..
뭐.. 별다른 일이야 있겠냐만은 시간이 늦어질수록 노파심도 커져가는 건 사실이다..
지금은 시댁에서 산후조리 할 때 까지 시부모님의 보살핍을 받고 있는 중인데 유도분만 얘기도 나오는 걸 보면 그다지 상황이 썩 좋은 것 같지는 않아보인다..?!?
아~!! 요놈 요거.. 엄마 뱃속이 그렇게 좋은지 영 나올 생각을 하지 않네...
그만 속썩이고 언능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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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동안 전화가 왔는데 아직 산통은 없지만 병원에서 와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한다..
출타중인 시어머니를 기다리는 중인데 어쩜 오늘 조카를 보게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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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30 1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조카 생기시는거군요 ㅎ
미리미리 축하드립니다 ^^~
2007/03/31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유도 분만을 통해 아이를 낳기로 했다는 군요.., 아마도 오후 쯤엔 조카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탈 없이 순산 해야 할 텐데 걱정이네요..,,ㅡ_-;;
2007/03/31 06: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순산하셔야 할텐데요.. 고집쎈 녀석이 나올려는지 엄마를 힘들게 하네요.
참고로 저도 거의 2주넘게 예정일 넘기고 나와서 어머니가 정말 고생하셨답니다..-ㅅ-ㅋ
2007/03/31 0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 처럼 정말 고집 센 녀석일 것 같아요..ㅋㅋ
매제도 순하긴 하지만 고집이 있고 동생 녀석도 한 고집 하는 터라 스크루지 같은 녀석이 나올려나 봐요.. :D
듣자하니 양수가 모자란다고 해서 의사가 제왕절개 얘기도 했다는데 초조한 맘만 드는 것이 걱정입니다..
어쨌든 오늘 조카녀석을 보게 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