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동 걸린 동장군께서 드디어 본색을 드러내시는 구나.. :D
매서운 칼바람과 함께 허연 피사체들을 쫙쫙 뿌려 주시니 반갑고 고맙기 그지 없지만.., 벌써 망신창이 되버린 길바닥은 아침이 되면 볼만하겠네 그랴..
{음마~ 생뚱맞게 웬 천둥.. +_+;; )
입동이 지나고 날이 추워지면서 '겨울이 왔구나' 했는데.., 이제야 비로소 실감이 나네..
아~ 방즈의 겨울나기도 그 문이 서서히 열리기 시작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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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19 2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갑자기 넘 추워져서 놀랬슴다.. 작년보다 훨 춥네요 @ㅡ@
그나저나 벌써 눈구경을 하셨다니 부럽네요~
2007/11/20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 눈 오네"하고 나갔다가 "아!! 추워"하고 들어 왔어요..ㅎㅎ :D
춥기도 했지만 바람이 워낙에 매서웠던 터라...흑;;;
워터님 댁은 어디..세요?? 설마 부산.. ;)
2007/11/19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긴 아직 춥기만 하네요.. 서울/경기쪽은 눈이 온다더니 첫눈 구경하셨네요~ =)
2007/11/20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많이 오지도 않은 눈이 길바닥만 울퉁불퉁하게 열여놔서는 걸어 다니기 정말 힘들어요.. =_=;;;
2007/11/20 0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눈이 젤 짜쯩나요...
앗싸리 비가 더 좋삼 ㅡㅡ;;
2007/11/20 07: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하긴 그래요..ㅋㅋ;;
첫눈 온다고 좋아라 할 치들은 멍멍이 바둑이와 쌍쌍이 붙어다니는 염장치들이겠지요.. :D
그래두 첫눈이니 봐줍시다..ㅎㅎ ;)
2007/11/21 1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보다는 눈이 좋아요!
비오는 날은 정말 나가기 싫어요 ㅠㅠ
우산을 어디다가 꼭 놔두구 오는 버릇 때문에 ^^;;
2007/11/22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겨울의 정취는 역시 눈이 최고 아니겠어요.. ;)
2007/11/24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그나마 많이 풀렸던데
윗지방은 모르겠네요 ㅎㅎ
2007/11/24 0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늘 비 왔어요.., 간만에 병원 이외의 곳에 나들이 했었는데 기분만 왕창 구리다는..흑흑 T^T